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일이란
모든 행복과 풍요와 평화의 시작은 '자기 사랑'입니다.
자기 사랑은 마치 마법과도 같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최고의 에너지 속에서 살게
되고, 또 느낄 수 있는 최상의 감정 속에서 살게 됩니다.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이해하게 된 사람들은 삶의
무게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해 집니다.
또한 내면이 늘 여유롭고 사랑도 충만해 집니다. 향을
싼 종이에서 향내가 나듯이 결과적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배려를 배풀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사랑'은 가장 빠른 변화를 만드는 행복과 풍요의
고속도로 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강조한다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자기 사랑'에 투자한 모든 시간과 에너지의
열정은 하나도 빠짐없이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그래서 최고의 투자이자 지혜인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이 세상은 당신의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오직 사랑할 때 사랑
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답은 밖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십시요. 사랑은 바로 모든
것의 해답입니다.
- 'Love Yourself 러브유어셀프 / 로렌스 크레인'중에서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신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떠날 때는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황혼 사춘기
아직은 바람이고 싶다.
조용한 정원에 핀 꽃을 보면
그냥 스치지 아니하고 꽃잎을 살짝
흔드는 바람으로 살고 싶다.
비프스테이크가 맛있더라도
조용한 음악이 없으면 허전하고
언제 보아도 머리를 청결하게 감은
아가씨가 써빙해야 마음이 흐뭇한 노년의
신사이고 싶다.
선생님이라고도 부르지마라.
질풍노도 같은 바람은 아닐 지라도
여인의 치맛자락을 살짝 흔드는
산들바람으로 저무는 노년을 멋지게
살고 싶어하는 오빠라고 불러다오.
시대의 첨단은 아니지만
두손으로 핸드폰 자판을 누르며 문자
날리고 길가에 이름없는 꽃들을 보면
디카로 담아 메일을 보낼 줄 아는
센스있는 노년이고 싶다.
가끔은 소주 한병에 취해
다음날까지 개운하지 않더라도
마음이 통하는 여인과 함께라면
밤늦게 노닥거리는 재미를 느끼는
바람둥이이고 싶다.
아직은 립스틱 짙게 바른 여자를 보면
살내음이 전해와서 가슴에 잔잔한 파동이
일으키는 나이 세월은 어느덧 저산 넘어
황혼이 지만 머물기 보단 바람 부는 대로
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나이
이제는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젊은 오빠라고 불러주면 좋겠다
- 좋은 글 중에서 -
나이가 들수록 더 대우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들을 갖게 됩니다
서로가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매사가 부대끼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지금의 이 삶을
기왕이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살아야 자기 주변에
평안함이 흐릅니다.
나이가 든 만큼 살아온 날들이
남보다 많은 사람일수록
더 오랜 경륜을 쌓아왔으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배려하며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아랫사람들을 포용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는 위고의 말처럼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호홉을 맞추면 서로 편안 해 집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라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상대와 손바닥을 마주치기가 쉽지 않다
영업도 마찬가지다.
대화는 하고 있지만 서로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와의 호흡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와 호흡을 일치 시키지
않고 나 혼자 떠들면 외침이
된다 나 혼자
중얼거리면 독백이 되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 앞이라면
내 생각을 주입시키려는
설교가 된다 초보자는
자기 이야기를 끌고 가려고 한다
그러나 베테랑은...
호흡을 중시한다 상대는
못 느끼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나가기 위해서다
호흡이란 무엇인가
호흡은 상대의 심리와
내 심리를 합치는 것이다
즉 '생각의 일치' 를 의미한다
이 호흡이 맞을 때 일이...
집행되고 경과를 맺게 된다
상대와 내가 생각의 '합'을 이루어
마음의 벽을 허물고
긴장 관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임한기님/ 글中에서>-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다
그것은 두려움, 노여움, 아이, 악처이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순수를 읽어버리고
고정관념에 휩싸여
남을 무시하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 향기가 있는 것은
사랑이 향기가 있는 것은
누구의 마음이 가지 못하더라도 고운 마음으로
그 자리를 묵묵히 지켜 주는 것입니다.
사랑이 고마운 것은
그 사람이 고운 마음을 주지 못해도 내눈에 빛나는
그대 모습만 보아도 따뜻해 지는 것입니다.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내 마음에 그대가 자리 잡기 때문입니다.
서로에게 피어오르는 열정보다 땅속에서 고운꽃을
피우기 위해 아주 조금씩 다가오는 싹의 마음입니다.
사랑이 그리운 것은
밤 하늘가 유수하게 밝히는 은하수입니다.
갑자기 나타난 유성이 대지에 쏟아 질 때 옛추억이 생각 납니다.
사랑이 정다운 것은
우리함께 손잡고 편안한 오솔길을 걸어가는 마음입니다.
향기로운 차와 고운 음율속에 샘물처럼 순결한 마음이
솟아나는 것입니다.
사랑이 고귀한 것은
우리서로 고귀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서로에게
향기를 나눌수 있는 친구가 되고 먼훗날 추억에 뒤편에서서
마음속에 아름다운 미소 띄울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건
모유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옷이 별로 없다면 헌옷을 입으면 되고
배가 고프면
물이라도 마시고 참을 수 있지만
마음의 상처는 오직
따뜻한 사람의 위안으로 치유 되는것
누군가 남몰래
가슴아파하고 있다면
가만히 손을 잡아 주세요
많이 아파하고 부족했던 내가
이렇게 잘 자랄수 있었던건
차가운 내손을 누군가가
따뜻하게 잡아 주었기 때문 입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슴을 보듬어 주고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더불어 함께하는 따듯한 마음
언제나 내 마음과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답니다.
좋은 생각 품고 살기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만족과
불만 중 어느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짓는 그리운 얼굴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될 수 밖에 없습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추석년휴도 이젠 막바지로 접어들고
즐거웠던 가족들 일가친지들과의
만남속에 고향의정 마니 담아 오셨는지요?
삶의 재충전 되셨지요
이젠 일상에서 최선을다하는
우린님이시길 바라며
추석년휴 4일째
즐건주말과함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지사진은 구리한강 시민공원
코스모스 꽃길입니다
-영국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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