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마을 (19)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 한잔의 동행 차 한잔의 동행 쓸쓸함 한 숟갈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 숟갈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 숟갈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님에게 차한잔으로 느낄수있는 작은행복을 드리고 싶은 날 찻잔속에 정을담고 이쁜하루 담아 하룻 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그리움 안고 .. 목련꽃 여인/梅香 전명옥 4월의 노래 봄! 그리고 그리움 매화나무에 걸친 혼 / 취산 이근모 봄비 내리는 밤에... /平田 봄비 내리는 밤에... 봄비 내리는 밤에... /平田 앞동 아파트 단하나 이 밤에도 켜진 불빛뿐 조용히 봄비 내리는 깊은 밤 봄비 소근 거리는 소리 받아 적으면 시 한수 얻을 것 같은 밤 봄비 내리는 소리에 귀 기울여 창문을 여니 시상詩想은 얻어지지 않고 가는 빗줄기 사이 흔들거리는 가로.. 장마 ~ 박만엽 장마 ~ 박만엽 여름이면 찾아오는달갑지 않은 손님밉지만은 않네.잠 못 이루는 밤이면더할 수 없는 말동무마음마저 씻어주네. 밤새 이만큼 씻겨 내려갔으면잊을 수도 있으련만 가슴 한구석 그대는 우산이 되어 남아있네. ---------------------- 어제부터 내린비가 그칠줄모르고 밤사이 천둥번개 치는 무서운밤이 였습니다 혹 울 이웃님들 비피해는없으신지요?넘 안와도 걱정 넘 마니와도 걱정이니 ~~ 흐믓한 미소속의 농심의 마음이 흐믓합니다매마른대지를 촉촉히 내려주는 단비는전국으로 해갈엔 충분히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이젠 그만 왔으면 합니다 ^^* 한주의 끝자락 !울 이웃님들의 하시는일에함박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금욜 되시길 바랍니다 .. 그대 아름다운 연인아 / 이재현 . 밤마다 운다 ~박만엽 . 백일홍 꽃잎에 맺힌 사연/외외 이제욱 . 드디어,,,기다리던 단비가... . 내 그리운 이여 / 지향 오은서 . 세월/현탁 이용숙 나비의 눈물/외외 이재욱 . 가쁜한 길/정순영 . 가을이 불타네 /江村 박성환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