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주년 6.25 를 상기하면서 김포함상공원

 

 

지난 토요일 강화도 외포리 가는길에 김포함상공원을 들려

전쟁으로 산하한 젊은 영령의 혼을 기리며 숙현한 마음으로

62주년 6.25 를 상기하며 다시는 이땅에 전쟁이란

비극은  없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잘 정리 정돈된 함상안의 마네킹 젊은 용사들의

모습을 볼때 천안함 도발을 연상하면서

다시는동족간의 전쟁은 없어야하며 다같이 동맹하며

함께 평화의 길로 가기를 바란다

 

 

신사는 아주 어린 소년시절에 6.25를 격었으며

어렴풋이 부모님의 얘기로 떠오르기도 하다

 

 

철처한 안보의식으로 이나라를 수호 하는데 젊은피 들이

 투철한 반공 정신을 같길 바라는바 입니다..

나라사랑 충정하는마음 이 나라가 길이 발전 될것입니다

 

 

 

 

 

 

 

 

 

 

 

 

 

 

 

 

 

 

 

 

 

 

 

  

♣★ 분단(分斷)의 형제들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