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포토

경남 남해의 원예예술촌 .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 좋은글 중에서-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은
열매를 거두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거두기 위한 것으로만
열매가 맺지는 않습니다.


 

 

길쌈과 각종 수고가 있을 때
기쁨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평화를 가져오는 평안의 가치는
전쟁의 비참함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삶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죽음이 우리 곁에 실재하기 때문입니다.


 

 

기나긴 장마는 햇볕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가뭄의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현재의 고난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새롭게 보게 합니다.
우리 자신의 의미와 상관없이 다가오는
불청객들에 대해 불평하지 마십시오.


 

 

달콤한 삶을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성장과 성실한 일상을 추구합니다.
그것이 고단하게 하고 고통스럽게 해도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에
고난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압니다.


 

 

기쁨의 열매를 거두기 위한 우리 자신의 수고는
반드시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오늘 발걸음이 가벼울 것입니다.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 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론 순박하고 거짓 없는 대화 속에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당신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신을 통해 싹 티운 정을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으로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 된 글이지만
그대를 사랑하므로
이 글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사랑이지만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라도 가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면 온통 그대 모습뿐이기에
이 귀한 인연이 꽃피고 열매맺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
얕은 인연이 있고
깊은 인연이 있어서
그 인연들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마음이 성숙하고 한다

 

 

고운 만남을 통하여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깊어지며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인연이 아닌 줄 알았던
그 얕은 인연이
깊은 인연이 되어
행복을 알게 하고
사랑을 알게 하기도 한다


 

 

숱한 인파 속에서
그 인연 알아 볼 수 있을만치
가까워지고
마음 나누며 살게 되니
그런 인연 깊은 인연이지


 

 

산다는 것은
그런 아름답고 고운
인연 만나면서 살아가는 것

 

 

오늘도
나에게 주어지는
고운 인연 앞에


 

 

순수한 꽃잎처럼
마음 열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출발을 한다


 

작은인연도 소중한 인연으로 간직하면서

좋은인연 되기를 기원하련다

 

 

이미지 사진은 6월의 어느날 경남 남해에서

꽃이좋아담아 보았습니다

 

 

파란 블로그 종료가 가까워 이젠 이곳에서

열정을 가지고 손님 맞이에 정성을 다하련다

 

 

오늘도 비는오지않고 또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한줄금 소나기라도 뿌렸으면 하는마음입니다

 

 

이곳에 방문하시는 모든분들께 오늘도 사랑의 선물 한아름안고

기쁨속에 미소짖는 스마트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my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룡 발자욱 을 찾아서 ~~  (0) 2012.06.30
울 아파트 한바퀴 ~~♬  (0) 2012.06.28
동해안 무릉계곡에서  (0) 2012.06.26
62주년 6.25 를 상기하면서 김포함상공원  (0) 2012.06.25
하늘공원 억새.  (0) 20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