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여운내손자

카나다에서 울손자손녀들~^^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10대에 사귄 벗들과의 우정은그빛깔과 무게가 다른 것 같다.

나와는 다른 친구의 생각이나 성격을 불평하기 보다는

배워야 할 좋은 점으로 받아들이고

그의 기쁨과 슬픔을 늘 나의 것으로 받아 들이는 넓은 마음을 지니자.

그가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할때는 늘 혼연히 응답할수 있는 마음으로

달려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전에는 가까웠다가 어느새 멀어지고 서먹해진 친구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미루지 말고 어떤 사랑의 표현을 하자
가을 열매처럼 잘익은 마음 자신을 이겨내는 겸허함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 좋은 글 중에서 -

 

 

카나다에서 울손자손녀 !!

어서빨리 성년이되어 이나라의 큰일꾼이되어다오

이미지사진은 2년전 사진으로 보내와 편집으로 올려봅니다

꽃샘추위인지 한겨울인지 무척 추운 겨울입니다

강추위에 건강 잘살피시고 머지않아 따뜻한 봄날이 옵니다

언제나 따뜻한 사람들의 만남

오늘도 블친이 있어 행복합니다

찬바람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헹복하세요~^^

 

2017,02,11

 

風雲영국신사 영국신사



 

 

'귀여운내손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의 재롱  (0) 2017.05.03
남산타워  (0) 2017.04.27
석모도 보문사  (0) 2017.03.27
한국민속촌  (0) 2016.07.01
우리집 귀요미  (0) 201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