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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내손자

우리집 귀요미

우리집 귀요미

 

 

 

 

 

 

 

 

 

 

 

 

 

 

 

 

 

 

 

 

 

 

 

 

 

 

 

 

 

 

 

 

 

 

 

 

 

우리집 귀요미와 봄마중 니왔다

아직은 한기가 느끼지만

봄은 정녕 우리곁으로 서서히 다가오고있다

버들강아지 눈뜨고 남녁에는 홍매화가

피었다지만 이곳은 아직인듯하다

개구쟁이 재롱떠는 천진난만한 손자를 볼때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고 행복하기 그지없다

미래의 꿈나무 꿈과 희망을 넣어주고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행복한시간 가져본다

 

2016,03,01

 

風雲영국신사-영국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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