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부인의 인공수정^^◑
불임으로 고민하던 한 여자가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환자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잠시 후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의사만 들어오는 것이었다.
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랐다.
의사가 들어오자 마자 커튼을 치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는 게 아닌가.
어안이 벙벙한 여자는 소리쳤다.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 거예요? 그러자 의사는 조용히 대답했다 .
"미안합니다, 부인~!!" "지금 저장해 놓은 물건이 없어서
오늘은 직접 넣어야 겠습니다." ????????
"싫으면 관두시요~!! "
"어차피 남의 정자 주사로 넣으나 바로 넣으나 마찬가지 아니오!!~^^"
???????
잠시 생각하던 그 여자~
"그럼 천천히 잘 넣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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