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포토

내장산 단풍 (2)

 

♡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하 시켜주는 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달의 속삭임 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가시밭길 많지만,
그때마다 내 삶의 길섶에서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이들이 있기에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이름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실패와 유혹도 많지만,
그때마다 '안 된다'하고 일어선 내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를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눈물 흘릴 때도 있지만,
눈물을 그치고 열심히 살아가는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착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노라니 나쁜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돌아서서 후회하고
내 마음밭에 좋은 생각의 터를 넓혀 가다 보니
이제는 착해진 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가을 한잔 주세요

 

 

가을 한잔주세요
진하게 탄 가을 한 잔이요
슬픔하고 눈물은 빼고요
진짜 가을 맛을 느껴야 하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저희 블방에는 아지랑이 피는
길가에 핀 들꽃향의 봄 허브가 있는데
몸을 포근하게 하고 기분을 좋게 하죠.

 

 

겨울에 한 번 더 드시로 오세요
참! 가을은 어떤 향으로 드릴까요?

 

 

조금 이르게 떨어진 쓸쓸한 낙엽향으로
드릴까요? 아니면...

탕빈 파란 하늘에 부는 바람향으로 드릴까요?

 

 

그 외에 우수에 젖은 사람들의 어깨를
드리운 노을향도 있지요..

 

 

 "모든 맛을 다 섞으면 어떤 맛이 되나요?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섞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깊은 가을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텅빈 하늘에 부는 바람향으로 주세요"

주문하신 "차"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화마로 잔재가 되어버린

내장사 대웅전 의 모습을 볼때 착잡한 심정입니다^^*

후손들에게 잘보존하여 물려줘야^^* 할텐데 ~

우리의 문화재 넘 허술합니다^^*....

잘 관리하여 조상들의 숨결을 잘 간직해야 겠습니다....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입니다

 

 

눈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 손가락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행복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불행을 헤아리는 데만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많은 행복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눈을 들어 주위를
다시 한번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찬찬히 내 주위에 있는 행복을
손가락 하나하나 꼽아 가며
헤아려 보십시오
그러는 사이 당신은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


- 행복 비타민 중에서 -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사람에게는 다
저 나름의 천당이 있지요.

 

 

책이 잔뜩 쌓이고 잉크가 놓인 방이
천당인 사람.

 

 

음반이 가득 쌓이고 질 좋은 오디오가 놓인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화려한 옷들이 줄줄이 걸린 옷장이
천당인 사람.

 

 

포도주와 부랜디 병이 가득한 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돈이 가득 들어 있는 방이
천당인 사람 등등...
각자의 천당은 다 다릅니다.

 

 

천당의 의미는 걱정거리가 없고
그곳에 가면 마음이 착해지고 편안해지는
그런 곳을 말하는 것일텐데요.
 

 

그러고 보면
금은보화가 쌓인 곳은
결코 천당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걱정과 불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장소 역시
천당일 수가 없습니다
내 마음에 불만이 차기 때문입니다.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는 장소 역시
천당이 아닙니다.
 

 

향긋한 애기 냄새가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
좋아하는 일이 있는 곳

행복한 취미가 있는 곳

 

 

소박한 행복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나만의 파라다이스입니다.

 

 

뜨거운 가슴끼리의 만남

이곳이 천국이며 파라다이스입니다

 

 

좋은 인연속에 좋은친구는 내인생에 보물입니다

서로 상통하며 아름다움을 나누는 이곳이 바로 천당입니다

 

 

오늘도 날은 잔뜩 흐리고 스산한날 !!

한주의 새로운 출발 !!

마음만은 화사하게

기분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이런날이면 감기라는 불청객이 찾아온다지요

각별히 만전을기 하시고

즐건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지요

 

 

오늘도 좋은날 내일은 더좋은 미래의 삶을 만나기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성실히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일상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고운님께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항상 감사와 사랑을드립니다 ...^^*영국신사

 

 

 

낙옆이 채곡채곡 샇인 길목에서

나목이 되어버린 고목사이 울 부녀회장님의

유모와 코믹한 분위기메이커 고운님의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my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떨어지는 낙옆 을 바라보며~  (0) 2012.11.15
괌교 갈대 숲을 지나며~  (0) 2012.11.10
내장산의 단풍 !!  (0) 2012.10.31
물향기 수목원 에서(2)  (0) 2012.10.24
물향기 수목원에서~  (0) 2012.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