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방직은 일제시대때 운영되던곳
해방이후 운영하다 폐공장이되어
방치되어있다가 국내기업인이 매수해
카페로 영업을 하고 있다
마치 골동품 박물관을 보듯 녹슬은 철지붕
아주 오래된 엔틱가구로 옛향수를 불러준다
고즈넉한 이색적인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는 또다른 분위기는 60~70 대로 돌아간듯하다
본이미지는 창고작으로 한달전 촬영한것으로
이제서야 올려봅니다~愛
2023.04.11.
-風雲영국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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