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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마을

행복을 느낄 줄 아는사람
 
 
행복을 느낄 줄 아는사람
자신은 항상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어느 날
언제나 행복한 웃음을 웃고 사는
행복한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행복한 사람은
평범한 월급쟁이에
늙고 못 배운 부모님과
미인도 아닌 아내가 있었고
집도 형편없이 작았습니다.
 
 
 
불행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행복할 거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뭐가 그리 즐거우세요?"
행복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을 데리고 
건너편에 있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수술실 앞에서 초조해 하는 사람들
병실에서 앓고 있는 사람들
링거를 꽂은 채 휠체어를 굴리며 가는 사람들
그리고 영안실에서는 울음소리가 높았습니다.
 
 
 
병원을 나서면서 행복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보십시오.우리는 저들에게 없는
건강이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가요?"
 
 
날 걱정해 주는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이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가요?"
"나는 불행이 일 때마다
숨을 크게 쉬어봅니다
 
 
 
공기가 없다면 죽게 되겠지요.
그런데 공기가 있지 않은가요
마찬가지로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을 생각하면 평화가 오지요.
 
 
 
죽어서 묘 자랑을 하느니
살아서 꽃 한 송이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없는 것을 욕심 부리지 아니 하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아니 하며
가지고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 사람이 진정 행복을
느낄 줄 아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아름답게 늙는 지혜 ◎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죽는 날까지 일꺼리가 있다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늙으면 시간이 많으니 항상 운동하자.
당황하지 말고,성급해 하지 말고,
뛰지 말자. 체력,
기억력이 왕성하다고 뽐내지 말자.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버릇을 기르자.
 
 
 
나의 괴로움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 말자.편한 것 찾지 말고
외로움을 만들지 말자.
 
 
 
늙은이라고 냉정히
대하더라도 화내지 말자.
자손들이 무시 하더라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
 
 
친구가 먼저 죽어도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자.
고독함을 이기려면
취미생활과 봉사생활을 하자.
 
 
일하고 공치사 하지 말자.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마음과 다른 인사치례는 하지 말자.
칭찬하는 말도 조심해서 하자.
 
 
 
청하지 않으면
충고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남의 생활에 참견 말자.
 
 
 
몸에 좋다고
아무 약이나 먹지 말고
남에게 권하지 말자.
의사를 정확히 말하고,
겉과 속이 다른 표현을 하지 말자.
 어떤 상황에도 남을 헐뜯지 말자.
 
 
 
함께 살지 않는 며느리나
딸이 더 좋다고 하지 말자.
같이 사는 며느리나 딸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자.
 
 
 
잠깐 만나 하는 말,
귀에 두지 말자.
가끔 오는 식구보다
매일 보살펴주는사람에게 감사하자.
 
 
 
할 수 없는 일은
시작도 하지 말자.
스스로 돌볼 수 없는
동물을 기르지 말자.
 
 
 
사진, 감사패,
내 옷은 정리하고 가자.
후덕한 늙은이가 되자.
즐거워지려면 돈을 베풀어라.
 
 
 
그러나 돈만 주면다
된다는 생각은 말자.
일을 시킬 때는 자손보다
직업적인 사람을 쓰자.
 
 
 
일을 시키고 잔소리하지 말자.
외출할 때는 항상 긴장 하자.
젊은 사람 가는데 동행 하지 말자.
 
 
 
 
여행을 떠나면 여행지에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자.
이사를 가거나 대청소를 할 때
자리를 피해주자.음식은 소식하자.
 
 
방문을 자주 열고 샤워를 자주 하자.
몸을 단정히 하고 항상 화장을 하자.
구취, 체취에 신경 쓰자.
인간답게 죽는 모습을 자손들에게 보여 주자.
 
 
 
자살은 자식에 대한 배반이다.
옷차림은 밝게,
속옷은 자주 갈아 입자.
이웃을 사랑 하자.
늙음을 자연스럽게 하자.
 
 
 
늘 감사 하자.
그리고 또 감사 하자.
늘 기도 하자.
그리고 또 기도 하자.
 
 
 
항상 기뻐 하자.
그리고 또 기뻐 하자.
좋은일이 일어 남니다.
 
= 옮 긴 글 =<받은 메일중에서 옮김>
 
 
 
 
그대와 오래도록 친구같은 연인으로     

 
그대가 내게로 *^*
고운 미소로 다가오면
제 마음 어느새 ~
가을 햇살같은 마음이 되어요 

 
어느때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그대가 좋아졌는지 모르지만
사람의 정이라는게
만나면 만날수록 정이 새록 새록
새순처럼 돋아 나나 봅니다
 

 
그대~
오늘도 정말 나에게
고운 미소 안겨 주시고
그대의 행복한 말 가슴에 안으니
오늘같은 날이 또 있을까요!!
 
 
오래도록 그대와 함께 *^*
마음 정 살뜰히 나누며
웃음잃지 않는~
친구같은 연인이길 바래요 
 
 
나 그대를 만나 *^*
살아가는 동안 보석같은 사랑 유지하며

그대 마음 밭에 늘 머물고 싶은
한사람이고 싶거든요

[詩/풀꽃 한명희 ]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나지요
 
 
태어나면서
어머니, 아버지와 만남을 시작으로
형, 누나, 동생 그리고 일가친척
그리고 유치원, 초등학교
친구들...그리고 선생님
 
 
이후 사회 속에서도
우리는 매일매일을
수많은 만남속에서 살아가지요

 
이 수많은 만남 속에서
그들의 인격 됨됨이에 따라
눈에 보이지 않는
교제의 거미줄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과연 그들과 만남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비춰졌을까요?
 
 
성급한 사람은 아닌지
덤벙대지는 않았는지
냉정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지는 않는지
 
 
 
주책없다고
손가락질을 받지는 않는지
너무 침착하여
차갑다는 소리를 듣진 않는지...

 
따뜻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시작도 끝도 없이
미지근한 사람은 아니었는지...
 
 
그러나
분명 사람마다 태어나면서
지닌 재능이 있답니다.
 
 
이 재능을 악용하는 것이 아니라
선용하여 사용되어지길 원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상대에 비추어지던
분명 그들 가슴 속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여운이 있는 사람
이 단어만 들어도 흥분되지 않나요!
이 말만 들어도 가슴이 저며오는
그 무엇이 있지 아니 한가요?

 
올 한 해
나도 과연 수많은 만남 속에서
사람들의 가슴 속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되었는지
가슴에 두손을 조용히 얹어보세요
 
 
 
서울의 한복판 종로에 한옥마을로 지정되
다양한 상권 이루워지고
외국인 관강객은 물론 젊음의 광장이
이색적인 풍경이 이루워지고 있네요
 
 
다양한거리 얫문화의 거리로
수제비 한그릇 8000원에
약10M 나 즐비하게 늘어서
추위를달래는듯 즐거운시간을
이젠 꽃샘추위도 지나고
기온이 많이 올라간다네요
즐거운 하루 날마다 멋진날 되세요
 
風雲영국신사영국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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