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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일이란    

 

 

모든 행복과 풍요와 평화의 시작은 '자기 사랑'입니다.
자기 사랑은 마치 마법과도 같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최고의 에너지 속에서 살게
되고, 또 느낄 수 있는 최상의 감정 속에서 살게 됩니다.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이해하게 된 사람들은 삶의
무게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해 집니다.
또한 내면이 늘 여유롭고 사랑도 충만해 집니다. 향을
싼 종이에서 향내가 나듯이 결과적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배려를 배풀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사랑'은 가장 빠른 변화를 만드는 행복과 풍요의
고속도로 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강조한다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자기 사랑'에 투자한 모든 시간과 에너지의
열정은 하나도 빠짐없이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그래서 최고의 투자이자 지혜인 것입니다.

 

법을 배우면 이자신을 사랑하는  세상은 당신의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오직 사랑할 때 사랑
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답은 밖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십시요.
사랑은 바로 모든 것의 해답입니다.

-로렌스 크레인-"Love Yourself 러브유어셀프" 중에서-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뜻해 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내가 가진것을
다 써 버리지 않고 여분의 것을
끝까지 남겨둘 줄 아는 사람
 

 

말을 남겨두고
그리움을 남겨두고
사랑도 남겨두고
정도 남겨두고
물질도 남겨두고
건강도 남겨두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말을 다 해버리면
다음에는 공허가 찾아 오고
마음을 모두 주어 버리면
뒤를 따라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사랑을 다해 버리고 나면
다음에는 아픔이 많아 울게되고
가진 것을 다 써버리면 불안해지고
그리움이 너무 깊으면 몸져 눕게되고
몹과 건강을 유혹속에 다 써 버리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불타는 사랑이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날마다 더욱 사랑해 가는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정도 다음 사람을 위하여
남겨두는 것이 좋고
기쁨도 슬픔도 다 내보이지 말고
다음에 얼마라도 감추어 두면
더 아름다울 것입니다.
 

 

 

사랑중에 가장 값진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오래 참고 인내하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으로 만나는 사랑이
참으로 반가운 사람이고
오래 가는 사랑이 귀한 사랑인 것입니다.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일주일에 몇 시간은 한 권의 책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 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작은 일에 감동할 수 있는 순수함과
큰 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할 수있는
대범함을 지니게 하시고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 다감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솔직히 시인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 수 있는
포용력과 고난을 끈기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 주옵소서

 

 

 

나의 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고
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고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를
마감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 음악을 들으며
여러분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여러분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여러분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여러분이 내게
내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여러분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슴이 맞 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여유와
싸한 그리움 같은 거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여러분이 있어서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으로    

 

 

 

친구야!
시샘이 나거든 한 발자욱 물러설 수 있는
양보를 가져보렴

친구야!
외로움에 매달리거든
조개껍질 하나라도 친근감을 가져보렴

 

 

 

친구야!
아픔에 시달리거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 드려보렴

친구야!
현실이 부족하거든
온 정을 다하는 노력으로 미래를 설계해 보렴

 

 

 

친구야!
실의에 빠졌거든
떠오르는 태양의 용기를 배우렴

친구야!
가난이 있거든 마음만은 알뜰히
꽃 향내나는 부자가 되어보렴


 

 

친구야!
사랑이 있거든 모든 사람의 가슴에 심어보렴

친구야!
소망이 있거든 꺼져가는 길목마다 꽃피워 보렴

 

 

 

친구야!
미움이 있거든 하이얀 솜사탕으로 부드럽게 녹여주렴

친구야!
노여움을 샀거든 무지개 빛깔 사랑으로 용서해 주렴

 

 

 

친구야!
분노가 이글거리거든
맑은 이슬속에 곱게 묻어주렴

친구야!
욕심을 가졌거든
지나가는 미풍에 훌훌 날려 보내렴

 

 

 

친구야!
원한을 품었거든 미련없이 흰구름에 띄어 보내렴

친구야!
믿음이 있거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주렴

 

 

 

친구야!
사랑이 떠나거든
"나는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 라는
하이네의 시를 읊어 보렴

-좋은생각 중에서-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다
그것은 두려움, 노여움, 아이, 악처이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순수를 읽어버리고
고정관념에 휩싸여
남을 무시하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도 모르게 왠지 뻔뻔스러워지고
우연한 행운이나 바라고
누군가에게 기대려 합니다. 
 

 

 

도움을 받으려는 생각
남을 섬기기 보다는 기대려 합니다
남을 섬기기보다는
대우를 받으려는 생각만 듭니다. 
 

 

진정 우리가 이렇게
나약해져 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심통을 부리지는 않는지... 
 

 

 

전철에서 누군가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며
훈계하려 하고 누가 자리를 양보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라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부정하거나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젊은 날을 아쉬워해서도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누리고 있는 젊음을
우리는 이미 누렸으며 그런 시절을
모두 겪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며
대견스러움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이므로 독립적인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경륜이 쌓이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고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아집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으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하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그러한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 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그러한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지금 이 글 속에 나도 있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글 속에서 여러분은 꽃이 되고
나는 한 마리 나비가 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나무가 되고
나는 여러분을 휘감는 바람이 됩니다.
글 속에서 여러분은 그리움이 되고
나는 여러분을 그리워하는 기다림이 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를 느끼고
여러분의 가슴속에 담아둘 수 있다면
난 여러분의 시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이 글을 적으면서 이 순간만이라도
여러분과 나는 함께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해서 인연이라 말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리움 하나 만들어 갈 뿐입니다. 
 

 

 

글 속에서 우리는 사랑을 하고
그리워하고 보고파 할 수도 있습니다.
하늘이 허락한 인연이 아니라면
만남 또한 없을 겁니다. 
 

 

 

만약에 흐르는 시간 속에서 인연이라 한다면
내 영혼을 불사른다 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가난한 사랑이라 해도 좋은 그런 사랑이라면
우린 글 속에서 행복해 할테니까요
 

 

 

글 속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을지라도
마음 하나만은 언제든
여러분에게 달려갈 수 있습니다. 
 

 

 

글 속에서 여러분을 그리워하며
여러분 사랑을 가슴으로 느껴도 될런지요? 
 

 

 

아무도 모르게 소리 없는 미련이지만
글 속에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글 속에서는 여러분과 나 함께 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인연이라 말하며 이 글을 읽는 동안이라도
나의 여러분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언제나 그리워 할
그런 여러분이 되어 주시기를...

 

 

벌써 철이른

코스모스가

피고지고

 

한들한들

실바람에 흔들리는

공원길을 걸으면서

 

장맛비 지나고
무더운 삼복더위지만

마음만은 뽀송하게

 

살며시 빙그레 미소지으며

서로 사랑과 우정을 나누며

마음과 마음이 맞닿으면서

 

즐거운 주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발걸음주신 고운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風雲 영국신사-영국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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