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만나 차 한 잔도 마셔본 적없지만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들
기다려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나도 님들처럼 남들께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좋은글 감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민 스님의 좋은 말 중에서 *◑* (0) | 2014.08.08 |
---|---|
親舊(친구)여! 우리 이렇게 사세 (0) | 2014.07.19 |
★마음에도 씨가 있습니다★ (0) | 2013.09.15 |
어르신, 젊은 연인이 좋으세요? (0) | 2013.07.15 |
과연 누가 벼의 주인입니까? (0) | 2013.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