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깊이 따스하게 품을 수 있는
마음속 깊이 따스하게 품을 수 있는
세상에서 아름다운 첫번째는
좋은 "기억" 일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많은 기억들을 머리속에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서 자그마한 것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장난스러움에 혹은 눈뜨고 못봐줄 유치함에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가 한껏 깃들었다면
그건 좋은 "기억"일겁니다.
좋은 "기억" 을 회상하여 힘들 때
돌이켜 다시 웃을 수 있다면
정말로 값진 아름다움 일겁니다.
세상에서 아름다운 두번째는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들과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감동"이라는 녀석이지요.
"감동"에 의해서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음악은 언제나 새로운 미지를 꿈꾸듯
글은 언제나 마음속 깊이 와닿는 따스함을
"감동"은 일깨워 주는지도 모릅니다.
아름다운 글 들을 읽으면서 "감동"을 느껴보고,
써보면서 자신이 "감동"을 창안해보고,
글자 하나하나에 여운을 남겨보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 "감동"을 느껴보고,
직접 부르면서 "감동"을 일깨워 보세요.
다소 차분해지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은 "감동인" 입니다.
"을 만들어 보세요.
세상에서 아름다운 세번째는
누군가를 마음속 깊이 따스하게 품을수 있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랑"은 쉽게 얻어지지 않습니다.
여기 아스피린 하나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아름답게 맺게 할수있는
"사랑표" 아스피린입니다.
부작용이 약의 효율에 50% 입니다.
그렇기에 다소 아프고 힘들수도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사랑"을 하지 누군가를
눈물까지 쏙빼가게 느끼게할
"감동않으시거나
혹은 "사랑표" 아스피린을
영영 먹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심하면 죽음에도 이르지요.
"사랑표" 아스피린을 오납용 하지않고,
제대로된 처방전에 맞춰 먹었느냐에 따라
그리고 얼마나 약이 효율성있길 노력하느냐에 따라
그 결실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슬프기도 합니다.
자, 여기 제가 "사랑"에 자신없는 분들께 드리는
"사랑표" 아스피린이 한 알 있습니다.
"사랑"함에 있어 한치의 막힘도 없으시다면
드셔도 좋습니다.
누군가를 마음속 깊이 따스하게 품을수 있는
마음을 섞어드십시오.
- 지혜의 숲에서 -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회색의 도시에 살면서 너무도 바쁜 삶을 살아가면서
얼굴에 표정이 사라졌습니다.
여유 있는 미소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소는 내 얼굴을 밝게 해 주기도 하지만
미소를 보는 사람은 그 날 하루의 삶 속에
미소가 가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 얼굴이 계속 떠오를 것입니다.
배려의 맛을 내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약자가 많이 있습니다.
약한 사람들을 위해 내가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고
그들이 앞서 갈 수 있도록 내가 조금 참고
기다려 주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이해의 맛을 내고 싶습니다.
싫어하는 것을 볼 지라도, 만날 지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 이해했으면 합니다.
누군가 술이 취해 내 곁을 스치며 지나갈지라도
그 사람에게 술 취할
무슨 일이 있나보다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아 있지 않고 삶 속에서 묻혀 없어지지만
그 맛이 있음으로 세상이
좀 더 사는 맛을 나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 지혜의 숲에서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 하시길요
나이들어 대접받는 10가지 비결
1. 정리 정돈(clean up)
나이 들면 일상의 관심과 애착을 줄이고
몸과 집안과 환경을 깨끗이 해야 한다.
일생동안 누적된 생활습관과
잡다한 용품들을 과감히 정리하라
서책 골동품 귀중품 등도 연고있는 분에게 생시에 선물하면
주는이나 받는이가 서로 좋다.
이것이 현명한 노후관리의 제1조다.
2. 몸 치장 (dress up. or fashion up)
언제나 몸치장을 단정히 하고 체력단련과 목욕은 일과로 하라
체취도 없애고 건강에도 좋다.
의복도 깨끗하고 좋은 것을 때 맞추어 갈아 입어라
옷이 날개란다. 늙으면 추접고 구질구질 해지기 쉽다.
3. 대외활동(move up)
집안에 칩거하기 보다 모임에 부지런히 참가 하라
세상 돌아가는 정보소식을 얻게 된다.
동창회 직장모임은 물론 취미모임등..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도 신선미가 있다.
움직이지 않으면 몸도 마음도 쇠퇴하게 된다.
4. 언어절제(shut up)
입은 닫을수록 좋고 지갑은 열수록 환영받는다.
어디서나 꼭 할말만 하라, 논평보다는 덕담을 많이 하라
말하기보다 듣기를 좋아하고 박수를 많이 치면 환영받는다.
장광한 사설은 금물이다.
짧으면서 곰삭은 지혜로운 말이나
유모어 한마디는 남을 즐겁게 한다.
5.자기 몫(pay up)
돈이든 일이든 제몫을 다하라
돈과 인심은 먼저 쓰는게 존경과 환영을 받는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말라
언제나 남의 대접만 받고, 무임승차하는 거지근성은
자기 스스로를 천대하는 것이다.
6. 포기와 체념(give up)
건강, 출세, 사업, 가족, 부부, 자식문제 등
세상만사가 내 뜻데로 안되는 경험은 우리들에겐 많다.
이제는 포기 할 것은 과감히 포기하고
체념하는게 현명하다.
되지도 않은 일로 속 끓이지 않는게 여생을 편안하게 한다.
7. 평생학습(learning up)
배우는 데는 나이가 없다.
컴퓨터 앞에서 언제나 공부하는 깨여있는 사람이 되라
새 지식 새 정보를 제때에 얻지 못하면 낙오가 된다.
안경 낀 흰머리에 책 들고 조는 모습은
노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
8. 낭만과 취미(romance up)
각박한 삶속에 낭만을 갖어라
늘 꿈을 꾸고 사랑하며 감흥과 희망을 가지고 살면
몸은 늙어도 마음은 청춘이다.
산수를 즐기며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활동에 전념하는 것도
행복 삼매경에 이를 수 있다.
9. 봉사(service up)
이 나이 되기까지 사회의 혜택 속에 많은 신세를 지고 살아 왔다.
얼마 남지않은 인생, 이제 남을 위해 베풀며 살자
내가 먼저 베푸는 것이 복을 받는 길이다.
우리는 사회봉사의 습관이 부족하다.
하찮은 일이라도 내가 먼저 베풀고 실천하면
남에게 좋은 느낌을 주고, 나 또한 보람을 느끼게 된다.
잘 사는 이 나라에서 선진시민이 되는 지름길이다.
10. 허심겸손(mind up)
마음을 비워라
욕심을 버리면 겸손해지고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밝고 크게 보인다.
인생을 달관하면 인격이 돋보이고
마음의 평화와 건강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마음은 자기 정체성을 담는 그릇이며 우주로 통하는 창문이다.
정심수도(正心修道)하고 평상심(平常心)을 늘 간직하라
- 좋은 글 중에서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닿을 수 없는 곳에....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이지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향기 그윽한 꽃길 밟아 가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먼길 찾아오는 당신 곱게 단장하고
환한 웃음으로 마중 나와
환희의 벅찬 가슴 담아 전할 수 있는
그런 행복 드릴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 좋은 글 중에서 -
즐건휴일 행복한 점십시간
오늘도 좋은시간 되시고 계신거죠
햇살이 넘 따가워
초여름의 날씨가 되고 있습니다
자외선에 조심하시고
즐거움 가득담은
멋지날 되세요 불친님 사랑합니다
-영국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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