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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을 걸으며~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정적인 말을 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주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들어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말을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자주 접함으로써 부정적인 상황도
자신을 멀찌감치 떨어뜨려야 합니다.
 

 

행복한 단어를 마음과 입에 꿰는 순간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 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 합니다.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에서
내뱉는 순간 내 얼굴도 함께 웃게 됩니다.
행복한 단어가 바로 웃음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말 자체만으로도 큰 위력을
가지며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역활을 합니다.
 

 

감사는 마음 웃기의 시작이며
감사가 있지 않으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진정한 웃음은 없습니다

 

 

웃기 전에 의식적으로 감사의 말을
되풀이 해보면 웃기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감사' 라는 말을 하면
실제로 얼굴은 가볍게 웃기 시작합니다.
 

 

감사를 말하면서 찡그린 채 세상을
염세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대상을 가리지 않고 감사를 보내다 보면
세상 만물이 고맙고 좋아집니다.
감사 하고 고마운데 그 대상을 미워할
정도로 비정하고 무정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물과 동. 식물 등 가릴 것 없이
감사할 수 있으면 사람을 향한 감사가 쉬워집니다.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여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오늘도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이다.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말리지요.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이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이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지향"의 감옥이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비합니다.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이다.
내 떡의 소중함을 모르고
남의 떡만 크게 봅니다.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이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자꾸 헐뜯고 싶어집니다.

 

 

사람이,
이 여섯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합니다.
행복글속에서 실어온 것

 

 

벌써 구월도 중순으로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풍성한 가을만큼이나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화사한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지사진은 광교 호수공원을 걸으며

스마트폰으로 담아 화질이 않좋으나

예쁘게 봐주시고 활짝웃는날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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