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다리에서 해양액스포 건물을 촬칵
액스포의 추억을그리며 바라본다.
다리가아파 오동도 섬에는 가지못하고
오동도 다리에서
그물로 채워진 방파제를 한컷담아보았다
노오란 등대 앞을 지나는
유람선을 바라보며 멀리서 촬칵
여수 바다의 낭만을 담아본다
오동도 다리에서추억을 담아본다.
항일암언덕에서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양식장 포구를 담아본다.
우와! 계단이 너무높다
젊은 시절 펄쩍 올랐으나
심한 무릎 관절로 쳐다만본다.
여행중에 심한 바람불어와 카폐에 앉자 포즈를취한 아내의 모습^^
유람선을타고 여수시내를 바라본다
이곳이 양식장같은데 무얼 양식하는걸까 궁금^^
여수 시내인가보다.
유람선상에서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유인하니
어디서 날아온건지 갈매기때가 날아든다.
호오! 요 갈매기 잘생겼네
새우깡을 먹으려고 아내에게 바짝 날아든다.
10월의 마지막날 저멀리 여수 수 호텔에서
다시 서울로 상경할 준비를
이틀동안 짧은 추억을쌓고 두가족들과의
멋진 바다의 낭만과 가을바다를 바라보며
휠링하며 다시 일상 복귀로 10월30일 촬영
한것을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2024.11.08.
-風雲영국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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