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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김포 장릉의 晩秋

 

어느새 가을이 서서히 저물어가고

빨간 단풍잎이 찬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날 마른 낙엽길을 

바스락 거리며 노신사의 구두발자욱

가을은 왠지 서글픈마음 쓸쓸하기만하다.

이미지 사진은 11월9일 촬영한것으로

이제서야 올려봅니다~愛

 

2023.11.13

 

-風雲영국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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