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월도 하순으로 접어들고
동네길을 걷다보니 영산홍이
활짝피워 날 방겨주는듯하다
봄은 점점 깊어만가고
이봄이 가기전에 꽃들과 함께
사진에 담아 추억으로 간직하련다~愛
2023.04.22.
-風雲영국신사-
'my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 국제 꽃박람회 (축제는 끝나고) (414) | 2023.05.15 |
---|---|
김포 신도시 한강호수공원 (371) | 2023.05.08 |
화려한 벚꽃 (314) | 2023.04.05 |
봄의 전령사 (294) | 2023.03.30 |
매화향기 (238) | 2023.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