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담은 창고작으로
꽃들이 바람에 한들한들
춤을추고 새들은 노래하며
어딜가나 꽃들의 잔치가
멀리 갈수없어 바람이나 쏘이며
코로나시대를 인내합니다
깊어가는 봄날 참아름다운자연의세계
큰호흡한번하며 오늘을 노래하련다.
2021,05,11
-風雲영국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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