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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동글

♧ 우리의 삶은 한권의 책을 쓰는 것이다 ♧





  우리의 삶은 한권의 책을 쓰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한 권의 책을 
쓰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대필해주지 않는 책. 
스스로 저자가 되어 엮는 한 권의 책.
지나간 삶이 비록 0아름다운 이야기를 
쓰지 못했어도,
돌아보기조차 아프고 힘든 장이었다 해도
염려할 것이 없는 것은
아직은 책에 마침표가 찍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골이 깊어야 산이 높은 곳이니
과정에 힘겨워하지 말아요. 
결론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바울의 인생에 마지막 장은 "후회함이 없다"고 썼고 
예수님은 ‘모든 것을 이루었다’쓰셨지요 
그러나 험난한 과정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지난 장이 힘들고 고단했던 것은
이 새로운 장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한 것이지 싶습니다. 
과거는 다시 쓸 수 없으나
미래는 얼마든지 마음대로 쓸 수 있으니 
오늘 부터 멋진 책을 완성하기 위해
아름답고 멋지게 살아 갑시다. 
언젠가 책장을 덮는 날이 오겠지요
오늘 나태하면 미완성의 작품이 되고 
무분별하게 살면 추한 작품이 될 것이니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의 노력을 더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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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의 추억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동산수풀은 없어 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말 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사랑하는 매기야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린 백발이 다되었다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매기 아 아 희미한 옛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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