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석모도 여행

 

 

 

 

 

 

 

 

 

 

 

 

 

 

 

 

 

 

 

 

 

 

 

 

 

 

 

 

 

 

 

 

 

 

 

 

 

 

 

 

 

 

 

 

 

 

 

 

 

 

 

인천 강화군이 운영 중인 '석모도 미네랄 온천'이 개장 한 달 만에 이용객 1만2000명과 입장료 수입 1억원을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21일 강화군에 따르면 서해 바다를 바라보며 노천탕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석모도 미네랄 온천이 올 1월20일 유료 개장했다. 
한겨울의 차가움과 온천의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용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노천탕 안에서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고,

 저녁에는 야간 경관과 함께 별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기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염화나트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아토피나 피부염, 관절염, 골다공증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누 및 샴푸 등을 사용하면 온천 효과가 떨어져 세제 사용을 금지할 정도다.
인근에는 보문사, 민머루 해수욕장, 석모도 자연 휴양림 등도 있어 1박2일 가족 나들이 코스로 꼽히고 있다.
입장료는 성인 9000원, 노인·소인은 6000원이다. 032-933-3810

 

 

날씨도 화창해 봄날씨같은날!!

주말 강화도 석모도를 찾자 고고씽

수많은 갈메기때 새우깡으로

유인하니 어느새 달려들어

동작빠르게 채가는 모습

환호성을 지르며 선상에서

여행객들의 즐거워하는모습에

절로 미소를 짓는다

미네랄노천온천수에 몸을담그니

하늘로 날아갈듯 기분이 상쾌하다

머리카락도 부드럽고 쌓인피로가 가신듯하다

블친님 이곳에 가시면 절로 행복의 미소가

환절기 건강잘살피시고 즐건 나날보내시길바랍니다

 

2017,02,25

 

風雲영국신사-영국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