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앞만보며 그 무엇을 찾아 달려온 나의 삶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혀온다. 모든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것 하나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가는 황혼길 언덕까지
이렇게 다시 지난일들을
왜 난 모르고 살아왔고
매미같은 삶일지 몰라도 ![]() ![]() - 마음속 글에서 아직 한번도 ..... 본 적은 없지만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숲 속길을 산책하듯 가슴 속으로 난 길을 따라 ... 함께 동행하는 상상속의 한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어느 바닷가 파도소리 정겨운 날... 물빛 고운 바람소리에 귀를 열던 늦은저녁 한번은 스치고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느낌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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